
저는 백엔드 개발자입니다.
처음 개발을 접할 때 Do it! 시리즈로 시작했고,
책 스타일이 저와 잘 맞아서 공부하는 데에 재미를 붙였습니다.
새로운 언어를 공부할 때도, 기본 개념을 바로 잡을 때도 찾아보다보니 지금까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.
≪Do it! 웹 디자인 교과서≫ 책을 어떻게 읽게 됐는지, 읽고 난 후 느낌은 어떤지 리뷰 하겠습니다!
▣ 디자인을 알아야 하는 이유 (경험담)
① 스타트업 회사는 프론트 개발자가 따로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.
→ 디자인도, 기능도 모두 백엔드의 몫
② 디자이너가 있어도 소규모라 바쁘기때문에 백엔드가 디자인 수정을 맡습니다.
③ 기능 개발을 해도 UI가 따라주지 않으면 완성도가 부족해보입니다.
▣ 책을 읽고 싶었던 이유
① 백엔드이기 전에 사용자입니다.
UX 관련 디자인 관련 소통 중엔 전문가가 아니기에 한 발 물러나게 됩니다.
→ 결과는.. 역시나, 고객의 피드백으로 인한 디자인 수정의 반복
② UX(경험)뿐만 아니라 UI(감각)와 함께 어우러지는 디자인의 기본을 알고 싶었습니다.
▣ 좋았던 부분

👉 초보 탈출 Tip! (곳곳에)
┗ 벤치마킹 소스폴더 정리 방법
사이트 별 정리 X
컴포넌트 별 구분 O

벤치마킹 등 참고 웹 사이트 (68p, 198p, ...) 👈
┗ 상세 설명 O

👉 색상 활용 및 상징 (141p~)
┗ 색상 별 의미 + 예시 이미지

UI 스타일 가이드라인 (216p) 👈
┗ ※ 완전 필요합니다 ※
스포이드로 색 추출하고,
폰트 종류 및 크기 등
일일이 수정하던 아까운 시간...

👉 피그마 활용 방법 (216p)
┗ 디테일에 따라 다른 느낌
▣ 후기
- 제가 원했던 디자인의 기본을 알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.
→ 어떤 관점에서부터 바라보고 시작할 지 확실하게 정리됐습니다!
- 책에 적힌 추천 독자 타깃에 완벽하게 동의합니다.
① 웹 디자이너가 되고 싶은 취업 준비생
② 물어볼 사수가 없어서 막막한 초보 웹 디자이너
③ 웹 디자인 감각을 키우고 싶은 프런트엔드 개발자
④ 웹 디자이너로 전향하고 싶은 분
- 추가하자면, ‘디자이너로서 잘하고 있는 걸까?’ 라는 생각이 드는 사람
→ 책을 읽고 나서 “잘하고 있었구나” 라는 안도감
또는 “다 이유가 있었구나. 이 부분을 더 생각하고 공부해야겠다.” 라는 의지
를 높일 수 있는 책 이라고 느낍니다.
- 구현 코드는 검색하면 어디에서든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.
단순히 예쁘고 멋있는 것을 구현하고 따라하는 게 아닌
왜? 필요한 지,
무엇을? 강조하고 싶은지
디자인 적으로 생각해본다면 레이아웃, 색감, 애니메이션 효과 등을
어떻게 활용할 지 틀이 잡힐 것이라고 생각합니다.
개인적으로 만족감이 높았던 책이라 주변 개발자들에게 권유하고 싶은 책입니다 :D
* 이 글은 ‘디자인에도 최소한의 정답은 있다! 《Do it! 웹 디자인 교과서》’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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